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옥집 사건 (문단 편집) == 와우! 왓 어 맨션![* 질 발렌타인 루트에서 배리가 "여긴 대체 어디지?" 라고 하는 말에 웨스커가 답하는 대사로, 자막은 "すごい館だな。(굉장한 저택이로군.)"이라는, 감탄하는 뉘앙스는 일절 없는 다소 차분한 대사로 웨스커의 차분한 캐릭터에 걸맞는 대사였는데 '''문제는 음성.''' 다소 무게를 잡고 낮게 발성했다면 "흠. 굉장한 저택이로군." 같이 웨스커 특유의 차분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었을 텐데, 성우는 그야말로 "와우! 엑설런트!" 라고 외칠 법한 쓸데없이 명랑한 톤으로 외쳤다. 이건 아무리 봐도 '''갑자기 나타난 좀비견에 의해 동료가 끔살 당하고, 설상가상으로 헬기도 도망치고, 그로 인해 본인들도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 누가 봐도 수상한 저택에 도망쳐 들어온 상황'''에서 하기는 좀 많이 이상한 느낌의 대사가 되어버린지라 바하 팬들의 개그 요소로 등극했다. 리메이크 버전에선 이걸 수정해서 "普通の館じゃない、おそらくな。/ Not quite your ordinary house, that's for sure. (평범한 저택은 아니군, 아마도.)" 라는 웨스커에게 걸맞는 차분한 내용과 발성으로 바뀌었다.] ==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Mansion_front.jpg|width=600]] 작전을 성공시킬 보급품이 헬기와 함께 휭 떠나자 숲 속에 변변한 무장도 없이 덜렁 남겨진 [[질 발렌타인]], [[크리스 레드필드]], [[알버트 웨스커]], [[배리 버튼]] 4명은 괴물들의 습격을 떨쳐내며 무작정 숲속을 달리기 시작한다. 그와중에 멀리 어렴풋이 보이는 저택을 발견한 [[알버트 웨스커]]의 즉흥 판단[* 나중에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의도적으로 유인한 것이었다.]으로, 살아남은 알파 팀원들은 일단 이곳으로 피신해 안전을 확보한다.[* 플레이어가 [[질 발렌타인|질]]을 선택하면 [[크리스 레드필드|크리스]]가 행방불명 된 것으로 시작하고 크리스를 선택하면 [[배리 버튼|배리]]가 사망 처리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다만, 일종에 멀티 엔딩 비슷하게 하면서 후속작은 염두에 두지 않다가 게임이 예상 밖의 대히트를 하여 후속작들이 나옴으로서 배리는 잘만 살아서 나온 걸 보아 크리스 엔딩이 정사여도 생존했다고 설정을 변경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른바 양옥집 사건은 이렇게 시작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